국제표준안전재단경북본부는  한국농어촌장애인 포항시지회에 200만원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

연말을 맞아 국제표준안전재단 경북본부 본부장(김상훈)과 재난안전지원단들은 (사)한국농어촌장애인 포항시지회를 방문하여 200만원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사)한국농어촌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장(공재덕)은 "기부 물품을 후원해 준 김상훈본부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상훈본부장은 장애인행사와 재난 안전지원이 필요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지원하도록 했다.

국제표준안전재단은 한국과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로. 재난안전기술 개발과 안전 전문가 양성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할동하는 기관이다.

국제표준안전재단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할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에서 활동 중인 국제표준안전재단의 재난안전지원단은 다중이용시설 안전교육 및 홍보와 사회공헌 봉사활동 지원 및 각종 축제에서 안전봉사대 활동, 생활안전지킴이 활동, 도로안전지킴이 활동,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등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기여하고 있다.